길드장: 이 비 상징: 방패
활동 지역: 한국 청와대 옆에 본부, 각 시마다 지부가 위치해있다.
모든 활동이 한국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공략 이외에도 게이트의 관리,
<헌터 등급 심사> 등을 이곳에서 시행하고있다.
8년 전, 각성한 헌터들을 관리할 중심축이
필요하다는 명목하에 창설된 정부 산하의 길드.
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대한민국 정부 직속 기관이며,
길드원들은 대부분 국가공무원의 신분을 가진다.
등록된 헌터의 관리, 범법행위를 자행하는 헌터 혹은 길드를 단속,
제재하거나 던전 아이템의 시장 독과점을 방지하는 등
헌터 사회 내 감시역을 도맡는다. 길드원들은 모두
봉급을 받기에 수입은 거의 고정되어 있으며,
국가 기관이니만큼 여타 길드보다 가입에 있어
실력 제한 또한 높은 편이다.
신청 조건: 헌터 등급 B 이상, 포지션 무관.
범죄 이력이 깨끗하며 현 국적이 한국인 자. 간단한 인성 면접 있음.
부여 특성: [저물지 않는 망종의 날(S)]
자신이 속한 팀의 주시수치(어그로)를 가져올 수 있다.
또한, 범위 내 1명의 방어력을 증가시킨다.
국헌 하는 일 ㅈㄴ많음. 근데 월급은 짬.
여기 들어가는 애들은 제정신이 아닌듯
딱. 늬들같은 것들이. 문제다. 국가관리기관
없으면. 세상이. 망할거 모르나.
국가에서 억제성을 가져서 안정적인거다.
초기대처 정말 잘했다! 미국을 봐라.
으 진지충; 국헌 소속임?
왤케 빡침 우리 세금으로 돈 받으면서;
사설 길드가면 돈 ㅈㄴ버는데
국헌 들어간 애들은 진짜 존경해야한다
그래도 국헌 헌터들 대단하긴하지